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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지음
어크로스 | 2017
한우물 파기의 전형이랄 수 있을까.
1995년 4월에 창간된 씨네21의 기자로,
1995년 2월부터 줄곧 영화 주간지 <씨네21>에 적을 두고,
영화와 영화 만드는 사람에 관해 글을 써왔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이.
지금은 편집위원으로 이름이 올라있지만
2010년부터 꾸준히 2페이지의 지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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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겐지 지음 | 김승복 옮김
2019 | 유유
<목차>
추천사 - 책방을 하는 친구들에게
내 생애 첫 책방
말을 하지 않는 아이
가출 첫날
요코하마 스무 살 즈음
책보다도
가케쇼보라는 출판사
자기가 만든 책을 팔려면
성인물을 만드는 청년
허무한 직업
슬픈 직업
헌책방이라는 열병
신간서점원 데뷔
죽음이 시작이 되기도 한다
사코구라는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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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김민형 지음 | 편집부 옮김
인플루엔셜 | 2018
다섯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길을 따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길 한가운데 세 사람이 나타났다.
너무 갑작스러운 등장에
브레이크를 밟을 틈이 없는 긴박한 상황.
자동차 바퀴를 틀어서 진로를 바꾸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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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관하여>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유예진 옮김
은행나무 | 2014
<보통의 독자>
버지니아 울프 지음 | 박인용 옮김
함께 읽는 책 | 2011
<소설을 쓰고 싶다면>
제임스 설터 산문 | 서창렬 옮김
마음산책 | 2018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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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 정연희 옮김문학동네 | 2018
올해 새로 나온 소설인데도벌써 중고서점의 서가에 꽂혀있는 걸,우연히 발견한다.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이자 극작가,칼럼니스트라고 소개되는 작가, 메이브 빈치는위트 넘치는 이야기,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하다고.2012년 7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메이브 빈치의 마지막 소설인<그 겨울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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