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아름답다
- 인간 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E.F. 슈마허 지음 | 이상호 옮김
문예출판사 | 2002



차례
추천사
옮긴이 서문
1부 근대 세계
제1장 생산 문제
제2장 평화와 영속성
제3장 경제학의 역할
제4장 불교 경제학
제5장 규모 문제
2부 자원
제6장 최대의 자원-교육
제7장 적절한 토지 이용
제8장 산업자원
제9장 원자력-구원인가, 저주인가?
제10장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3부 제3세계
제11장 발전
제12장 중간 기술 개발을 요구하는 사회경제적 문제
제13장 2백만 촌락
제14장 인도의 실업 문제
4부 조직과 소유권
제15장 미래를 예언하는 기계?
제16장 대규모 조직을 향하여
제17장 사회주의
제18장 소유권
제19장 새로운 소유 형태
후기
주
<2026년 2월 24일>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책의 제목만으로 이끌리게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 책을 읽은 시기는 벌써 15년이 훌쩍 지났는데,
'작은 건축이 아름답다',는 생각과 어떻게 연결 지을 수 있을 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그만큼 흘렀다는 것.
무엇인가 선언이 될 만한 큰 생각을 저버리고
그저 마음 가는 대로 기록하기로 한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인간 중심의 경제를 위하여]는 1973년에 처음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번역된 책은 1993년 빈티지 출판사의 판본을 기준으로 한다.
'가상의 인간 문제에 비추어 본 경제학 연구' (A study of economics as if people mattered)라는 부제가
이 책의 핵심 내용을 더 잘 설명하는 듯하다.
산업문명의 오류를 지속적으로 거론하며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피력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