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
작성일 2011/09/23 20:45
분 류 시각
추천: 0  조회: 3602  
[voyage] kuns de paris 20110918

알바 알토가 프랑스에 남긴 유일한 건물.
louis CARRE는 미술품 수집가로 당시 페르낭 레제, 칼더, 르코르뷔지에등의 예술가들과 깊은 교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르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아파트에서 살다가 르코르뷔지에의 거친 콘크리트가 싫어서 당시 유럽연합구성에 큰 일을 한 친구 jean monnet집을 휴가때 가보고는 그 앞에 4헥타의 땅을 구입, 건축가로 알바 알토를 추천받았다고 하네요.
루이 까레가 건축가에게 주문한 것은 지붕에 대해 신경써줄 것과 소장하고 있는 그림들을 걸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언덕의 경사를 따르는 지붕과 벽이 많은 집의 내부는 그렇게 나온 거죠. 알바의 핀란드어 뜻이 "파도"라고 도슨트가 말해주었습니다.
벽돌, 인근에서 캔 돌, 나무로 재료들을 제한하고 모든 가구, 조명들을 특별히 디자인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림들이 없어서 실제 분위기를 느끼를 수는 없지만 그 가구들과 디테일에서 말 그대로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죠. 알바 알토의 주택중에 villa mairea와 함께 쌍벽을 이룬다네요.

여러 모로 포아시poissy에 있는 르코르뷔지에의 빌라 사보아와 비교가 되는데요.
여기도 몇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메종루이까레
빌라사보아

 

  추천   




   



       

(주)건축사사무소 모도건축
07997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3503호 | tel 02 3143 7716 | fax 02 3143 7717

copyright(c) 2004 mod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