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a: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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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8/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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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zip] 2014년 8월 16일 _ 건축학교 집 2014 종강

 
 
2014년 8월 16일.
 
건축하교 집 2014의 12강을 지난주에 마무리하고,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
토요일 오후 3시에 다시 모였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판넬과 모형을 완성하여
멘티분들의 발표를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준비해 주신 음식과 케익으로 종강파티를 엽니다.
 
멘토들에게 줄 선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시어
어떤 멘토는 눈물이 흐를 뻔 했다고...
 
손수 적어주신 병에 든 편지,
건축인들이 좋아라 하는 라미의 만년필을,
이름까지 새겨 주셨습니다.
 
마지막주까지 3차원 공간을 해석하느라
거의 멘붕 상태까지 겪으셨던 멘티님은,
오늘 근사하게 모형까지 완성해 오셔서
이 분의 멘탈은 분명 '갑' 이라 확신합니다.
 
저녁에는 정상철 멘토님이 운영하시는 후암동의 남산공작소로 이동하여
종강파티 2차를 이어갔습니다.
 
휴대폰 없이 아날로그 삶을 사시는 우리 총무님께서
막대 불꽃을 준비해 오셔서
화려한 밤을 수놓았습니다.
 
정상철 멘토님은 손수 폭찹을 만들어 주시구요,
멘티분들은 포도주를 쉴 틈 없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새벽 동이 틀 무렵에는
몇몇분은 남산 정상을 올라갔다 오시고,
 
아침 7시가 넘어서야
진짜로,
이번의 건축학교 집 2014의 시즌1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한 달 후에 다시 만나뵙기를 기약하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멘티님들께,
멘토들이 더 많은 걸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회비 계산하시느라 수고하신 총무님께,
멘티분들이 선물을 마련하여 전해 주었습니다.
집에서 일해야 하는 총무님을 한밤중에 불러내어
동이 트고서야 함께 집에 돌아갔답니다.
덕분에 총무님께서 준비해오신 화려한 불꽃으로 밤을 수놓았지요. ^^
 
 
 
 
 
아기자기하고 예쁜걸 좋아하시는 멘티님이
남산공작소의 화장실에 놓여있던 예쁜 집들을 들고 나오셨어요. ㅎㅎㅎ
화장실 갈 때마다 보기만 했지 이렇게까지 여러분들과 공유하리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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